あらすじ
*본 도서는 2015년 출간된 타사 작품으로, 봄 미디어에서 독점으로 외전 및 원고 내 일부 장면을 추가한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낯선 공간, 그리고 낯선 사람, 낯선 행운.
모든 것이 낯선 그 중심 안에 서 있는 그녀의 망설임이 조금씩 견고해지고 있었다.
그를 향해, 차승조라는 의문 모를 남자를 향해.
“진짜 천국 같네.”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기분.
도저히 꿈꿀 수 없는 사람과 함께 갈 수 없는 천국을 엿보고 있는 기분.
지옥보다 더한 지옥의 끝자락에 있던 그녀, 한봄은 천국을 엿보는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