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은 편하다." 가 인생 모토인 비겁한 여자 백녹담과, 까칠하고 지말 맞은 성격만 빼면 모든 것을 다 갖춘 자칭, 21세기형 백마 탄 왕자 진무휼의 사랑이야기. -본문 중- "저......병원에서는 뭐라고 해요? 설마 진짜로 거기를 영원히 못쓰게 되는 것은 아니겠죠?" 여종업원이 무휼의 거시기를 힐끗 쳐다보며 근심스런 표정으로 말을 했다. "그것이 왜 궁금한데요?" "저 아저씨의 병원비는 내 알바 비에서 나가게 되니까요." "비뇨기과 의사 말이 내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능 될 확률이 80%는 된다고 했어. 그러니 백녹담 학생은 수술비 천만원을 다음 주까지 준비해 놓아야 되는데." "처, 천만 원이나요? 아저씨! 날건달 아니 사기꾼이죠." 옳지 됐다. 이참에 크게 한몫 잡아보자 하고 달려드는. 녹담의 눈이 노랗게 물들인 머리, 선글라스, 현란한 무늬가 프린팅 된 티셔츠 그리고 다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는, 일명 양아치 패션의 무휼을 훑고 있었다. "그 정도 화상을 입었다고 거기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말도 안돼요. 그리고 설령 아저씨 말이 맞아서 거기에 이상이 있다고 해도 나 그만한 돈 없어요. 그러니 진짜로 거기에 이상이 생겨 고자가 되거든 나한테 와요. 내가 아저씨를 고자로 만들었느니 내가 데리고 살아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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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5/06/01
  • 現在の作品<비겁한 여자>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