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좋은 사진 작품을 찍겠다는 일념으로 두 번째 인도를 찾은 진우와 무작정 배낭을 메고 인도로 떠난 채희는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다. 초보 여행객 채희가 자다가 신발을 잃어버리자, 진우는 당황한 그녀에게 자신의 슬리퍼를 주었고, 우연히 같은 숙소에서 다시 마주친다. 일본사람인 줄 알았던 진우가 알고 보니 한국인이었고 이상한 룸메이트 덕분에 채희는 오밤중에 진우의 방문을 두드려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된다. 그런 일이 있고 3년이 흐른 후 둘은 서울에서 재회하게 되고 채희는 진우를 기억조차 못하지만 진우는 채희에게 자꾸 눈길이 가는데…. 첫눈에 반한 사랑은 아니었지만, 여자에게 무심했던 남자와 알고 보면 상처가 많은 여자가 천천히 서로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걸음마를 배우듯 사랑을 배우고 가꿔 나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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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5/08/05
  •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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