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MJ푸드 유일한 상속자였던 차윤아.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다음 그녀는 남편이 저와 결혼한 진실을 알게 되었다.
오로지 복수 때문이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그에게 빠져든 저가 한심스러워 죽고 싶을 지경이었지만 막 임신을 확인한 상태.
악마 같은 남편에게서 아이를 지켜야 했다.
남편이 원하던 주식을 주고 이혼을 한지 7년.
유기농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아들 선우와 살고 있던 윤아의 앞에 전 남편이 나타나 당당하게 요구한다.
“내걸 훔쳐갔더군. 내가 얘기하지 않았던가. 난 내걸 빼앗기고는 살 수 없는 사람이라고. 그러니 이제라도 돌려받아야겠어.”
냉정했던 전 남편이 민낯을 드러내며 그녀를 압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