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사 별거 없고 다 시시하기만 한 남자, 권운그룹 후계자 권사혁.
생애 최초로 궁금한 생명체가 생겼다?
“언제나 느끼는 건데… 서 비서, 참 유능해.”
여자의 이름은 서미온.
하지만 서미온은 약혼녀의 비서였다.
안 되는 사이라서, 그래서 마음에서 분명 치웠는데,
이 여자, 계속 걸리적거린다.
“서 비서, 다시는 이러지 말아요.”
“…….”
“나를 방해하는 일 말이야.”
그런데 서미온이 갑자기 획 돌았는지 그에게 서슴없이 다가온다.
이거 뭐지 싶지만, 속절없이 그녀에게 끌려간다.
“급할 거 없잖아요. 밤은 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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