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표현은 시대와 함께한다’는 것을 천명하며 ‘소설가’로서의 자신의 변천을 예민하게 의식해온 작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등단 20년을 결산하여 선보인 열네 번째 소설 작품이다. 타인을 살았던 한 남자의 뒷모습을 통해 무거운 과거를 마주해가는 이들을 그린 이번 장편소설은 단 하나의 삶밖에 주어지지 않은 인간 존재의 한계 앞에서 ‘“나”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주제를 정치(精緻)하고 단정한 필치로 풀어놓는다. 1998년 <일식>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문단에 등장했던 대학생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도 이제는 중견 작가, 불혹을 넘어선 나이가 되었다. 히라노 게이치로가 마침내 이루어낸 소설의 형태 <한 남자>는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동시에 일본서점대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문단과 독자 모두에게서 두루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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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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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0/12/04
  • 現在の作品한 남자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