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게>어른 #연예계물 #스폰서 #재회물 #소꿉친구 #예전에잠깐감금 #약피폐
영화배우로 데뷔한 지 2년, 소처럼 일했던 도은제는 벌써 네 번째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아버지가 투자 안 하시겠대.”
“…….”
“대신 새로운 투자자를 찾았는데 너를 한 번 보고 싶다네.”
연예계 바닥 지저분한 것이야 모르지 않았고, 영화가 엎어지는 걸 이대로 두고 볼 수도 없었다.
기껏해야 하룻밤, 좀 길어져도 3개월일 테다.
도은제는 망설임 없이 투자자를 만나러 간다.
“은제야.”
호텔에서 도은제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악몽이라 여기고 싶었던 과거.
“외출 즐거웠어?”
외출. 성해강의 별장에서 탈출하기까지 거쳤던 모든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유난히도 거센 파도가 치는 절벽 끝의 2층 집. 밤이 되면 생경하게 들리던 이름 모를 야생 동물들의 울음소리.
“나는 씨발 존나 심심했어.”
“…….”
“네가 없어서.”
성해강 (25) 192cm
#조폭공 #미남공 #공주공 #개아가공 #집착공 #통제공 #순애공
도은제 (25) 181cm
#배우수 #미남수 #공눈에만미인수 #도망수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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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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