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후회공#짝사랑수#할리킹#계약관계/스폰#나이차이#연예계한스푼
"내가 원하는 건 네 몸이야. 이건 그걸 위한 계약이고."
매섭도록 시린 겨울이었다. 도혜운이 백차현을 만난 건. 가진 건 배우라는 꿈 밖에 없는 혜운에게 백차현은 손을 내밀었다.
도혜운은 백차현을 사랑했고 그래서 받아들였다. 그가 주는 것은 무엇이든.
그게 설령 비참한 길로 이끄는 손길일지라도 혜운에겐 거절할 수 있는 선택지 같은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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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그룹 전무이사 백차현에게는 줄곧 따라 붙는 소문이 하나 있었다. 예쁘고 어린 오메가를 한 명을 집에 들여서 키우고 있다고. 그리고 그 소문의 주인공인 도혜운은 오늘 그 관계의 종지부를 찍고자 결심한다.
"헤어지고 싶습니다. 백차현씨랑."
"진심인가?"
"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저 파트일 뿐이었던 사이에 그런 인사는 좀 그렇지 않나."
차갑고 무심한 조소가 혜운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그 무미건조한 대화를 끝으로 3년 동안 이어진 관계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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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운(수, 22->25살 ) : 현재 떠오르는 신예 배우. 과거 입에 풀칠을 겨우 하며 살아갈 시절 백차현을 만나 첫 눈에 반하게 된다.
열성오메가수/배우수/미인수/짝사랑수/가난수/도망수/상처수/단정수/(공한정)자낮수
백차현 (공 30->33살) : DK그룹의 전무 이사. 우성 알파이지만 오메가 페로몬에 미약한 거부증을 보이고 있다. 그 와중에 열성 오메가인 도혜운을 우연히 만난다. 꽤나 봐줄 만한 외모를 한 그를.
알파공/재벌공/미남공/후회공/강공/집착공/개아가공/나중에수발닦개공/냉혈공/무지각공
+ 전개 진행 관련하여 강업적 묘사나 관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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