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실 학교생활,
아는 만큼 보인다!”
“지금까지 이런 대처법은 없었다.”
학부모, 교사, 변호사가 함께 이야기하는
공교육 현실에 대한 솔직한 고발!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느낀 ‘현실 학교’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책이다.
흔히들 “마음에 안 들면 네가 직접 해봐!”라는 말이 있다. 물론 저자는 공교육에 대한 불만이라기보다는 단지 공교육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어서 직접 뛰어들었다. ‘내가 교사라면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라는 그럴싸한 계획과 함께 말이다. 저자 본인도 SKY 이공계 전공 및 대기업 출신에 사업에서의 경험이 있었고, 가정교육에서도 자녀를 의치한 분야로 진학시킬 정도로 교육에 자신감이 넘쳤다.
이후 알게 되었다. 교사가 되어서야 느껴본 ‘현실 학교’는 저자가 학생이었을 때와 학부모이었을 때의 시선만으로는 다 파악할 수는 없는 세상이었다. 과연 진짜 현장에서 교사로서 보는 현실 학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저자는 현실 학교를 알리기 위해,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끝내 펜을 들었다. 내 아이가 지금의 학교에 다닌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많은 고민을 하면서 변호사와 함께 원고를 집필하였다.
이렇게 학부모, 교사, 변호사가 공저한 이 책은 학교 전반의 사건ꞏ사고들을 통해 느낀 현실적인 실전 대응과 개선 방안이 가득 담겼다. 이는 실전적인 대응 방법을 알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현실 학교를 개선할 지침서로서도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가 분명 학교폭력 피해자인데,
맞폭(맞대응으로써 학교폭력 신고)을 해버리네?”
“선생님으로서 학교폭력 가해자를 생활지도 했더니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네요?”
우리들의 학교,
정말 이대로도 괜찮을까?
현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학부모와 교사가 지녀야 할
현명한 방법들을
허심탄회하게 알아보자!
1장 학부모
‘학교폭력을 당한 내 아이는 어떻게 되지?’, ‘문제행동을 하는 저 아이는 왜 저렇게 지도하지?’ 등 학부모로서는 모호한 학교의 민낯을 파헤친다.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 및 그에 따른 대처가 현실적으로 드러난다.
2장 교사
일부 불안정한 아이들과 대하기 어려운 학부모. 공교육에 몸을 담은 교사로서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훈육과 아동학대 사이, 그 모호한 경계를 넘어 ‘나’를 지키며 안전히 생활지도 하는 방안이 여기에 있다.
3장 학부모와 교사
학부모와 교사가 현 상황에서 집어들 수 있는 ‘최선의 기술’이 정리되어 담겼다. 현실 학교생활에 대한 대처법과 개선 방안을 파헤치고 싶다면 이 장만은 꼭 읽기를 적극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