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에는 욕설과 폭력 등 강압적인 장면 및 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를 가져와.” 연서의 어깨가 허물어지듯이 아래로 내려앉았다. 떨어진 자켓을, 태주는 이번에는 주워 주지 않았다. 대신에 한걸음 바짝 연서에게 달라붙었다. 연서를 붙들고, 체향을 맡듯이 그녀를 훑었다. 그의 입이 마지막으로 닿은 곳은 연서의 귓가였다. “너를, 내게 줘.” 입술을 달싹이는 연서의 뺨 위로 열에 달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태주는 연서의 눈물을 보고도 닦아 주지 않았다. 너는 어둠에서 온기가 없을 때의 고독을 배울 시간이다. 너는,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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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