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난 세월 동안 넌 너 없이는 내가 완전하지 못하도록 나를 길들였다. 길들였으면 책임을 져야지.” 태왕이 되고 싶지 않았던 태자, 담덕. 단 한 번도 무언가 욕심내어본 적 없는 그에게, 유일하게 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제 모든 영광을 제 바로 옆자리에서 지켜보게 하고 싶다. 그녀만의 남자가 되고 싶다. “전하를 모시긴 했지만 그분 곁에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압니다.” 오롯이 태후만을 모시고 싶었던 궁녀, 류희. 그저 편하게 지내시기만을 바라, 잘 살피고 맞춰드렸을 뿐인데 저도 모르게 태자를 마음에 담아버렸다. 그에 관해선 누구와도 공유하고 싶지 않아졌다. 절대 의도하지 않았던, 감당하기 힘든 파란 가득한 운명. 그러나 꼭두각시처럼 하늘이 정한 운명에 따를 생각은 없다. ※고구려 초기의 부족적 명칭인 5부는, 3세기 말에 행정적 성격의 5부(‘동, 서, 남, 북, 내’ 또는 ‘청, 백, 적, 흑, 황’)로 개칭되었습니다. 다만, ‘두 번째 왕후’에서는 5부 이전의 부족적 명칭인 순노부(환나부), 소노부(비류부), 관노부(관나부), 절노부(연나부), 계루부(왕족)를 사용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상상을 더한 팩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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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3/11/06
  • 두 번째 왕후
  • 現在の作品두 번째 왕후 [외전][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