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수인물 #집착공 #계략공 #미남공 #연하공 #조빱수 #미인수 #연상수 [뭬에에에옹!] ‘칼라드, 네 새로운 장난감이다.’ 고양이 수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노예의 몸, 수인 오메가로 발현한 조연이었다. “차리차바 니콜라우스 3세!” [뭬옭!] 원래 순식간에 죽임당하는 처지였으나, 아직 흑화 전인 어린 악역공에게 잘 보여서 장수했다. “차차!” [하아아아앍!] 문제는 이 자식 이름 짓는 솜씨가 개 같다는 거지만, 싫은 티는 내지 않았다. 낯선 세계에서 밉보이면 큰일이 나므로 기꺼이 악역의 장난감 겸 보모가 되었다. 게다가 몇 년 붙어사니까 정도 들고, 중간중간 부모에게 방치당하는 어린 악역공이 아플 때는 밤마다 몰래 사람으로 돌아와서 간호도 해줬다. ‘차차, 넌 고양이 요정이야?’ ‘응. 밤에만 사람으로 변할 수 있어. 다른 사람이 알면 날 무서운 아저씨한테 보낼 수 있으니까 너와 나만 알고 있자. 약속!’ 아직 어린 악역공을 속이며 늘 목이 붙어있는 것에 감사하던 어느 날, 돌연 원래 세계로 돌아갔다. 그리고 3년 후, 나는 원인 모를 두통을 느끼며 쓰러졌는데……. “오랜만이야, 차차.” [뭵?] “자그마치 13년. 하하하! 드디어 네가 내 손에 들어왔어!” 훌쩍 자라서 미남이 된 칼라드가 집착이 덕지덕지 묻은 눈으로 쳐다봤다. “그리고 난 네 정체를 알아.” [먀아아웅?] 피식 쪼갠 칼라드는 나를 번쩍 안아서 한쪽 어깨에 얹더니, 고개를 숙여서 고양이 귀에 대고 속삭였다. “넌 요정이 아니야. 수인 오메가였지.” [웨, 웨오오옹…….] “게다가 난 알파야. 잘 됐지? 우리 제법 잘 어울릴 거야.” [먉?!] 쪽──. 안광을 희번덕이는 칼라드는 나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사랑해, 차차. 앞으로 영원히 함께하자.” [에오오옹! 꺄우욹!] 미친 새끼야! 잠깐만! 이의 있소! [본격 수한정다정싸패연하미남공이 자신만의 스윗다크한(?) 방식으로 아방연상고양이수 호로록 길들이는 소설] **연하공이 연상수를 회춘시켜서 키잡 냠냠 **일공일수 + 수 짝사랑하는 입덕부정 서브공(수는 마음 X) **잔인/피폐/유혈/고어/강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크툴루 요소 있음 **작가의 판단하에 정도가 지나치거나 집필 의욕을 저하시키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미계약작] [문의] [email protected] [키워드 안내] #집착공 #능글공 #계략공 #광공 #미남공 #연하공 #또라이공 #다정한데살벌하공 #조빱수 #미인수 #츤데레수 #고양이수 #아방수 #연상수 #착각계 #서양풍 #회귀 #빙의 #수인물 #일공일수 #수 짝사랑하는 입덕부정 서브공(수는 마음 X) #오메가버스 #크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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