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미 패악질하다가 쫓겨난 악녀에게 빙의했다.
이대로면 굶어죽든 추위에 죽든 난 죽는다.
하지만 개죽음 당하란 법은 없다.
[시스템 : 갑작스러운 빙의로 당황하고 있을 빙의자님께 드리는 선물! 과거 읽었던 웹소설 여주 능력을 하나 드립니다!]
나는 이 세계관 유일한 치유사가 되었다.
*
남주의 형과 나는 계약결혼을 했다.
“영애의 목적이 돈이라서 편하군.”
처음에는 분명 그렇게 말하던 그는….
“그대는 너무 소박하군. 고작 그정도 돈이면 되나?”
“네?”
“날 구했으니 더 큰걸 욕심내야지.”
“더 주시려는 거 맞죠?”
나는 그에게 손을 뻗었다.
그는 내 손위에 자기 손을 올려놓았다.
“날 가지면 다 가질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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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계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