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동생, 언니, 언니의 친구를 얽어맨 인연
비로소 사랑을 깨달은 세 여자가 저마다 덧그린 사랑의 기억
신예 작가 밧탄이 선보이는 옴니버스 단편집
#동생, 루리코
중학교 2학년. 방과 후마다 교코와 만나 시간을 보낸다. 동년배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퇴폐적인 매력으로 가득한 교코에게 끌린다. 언제부턴가 소원해진 교코와 나쓰 사이에 의문을 품고 있다.
#언니, 나쓰
25세. 첫 만남에 교코에게 이끌려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먹고사는 스스로에게 콤플렉스가 있다.
#언니의 전前 애인, 교코
소설가. 여러 사람을 만나봤지만,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것은 나쓰가 처음. 나쓰와 똑 닮은 동생 루리코에게 나쓰를 겹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