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하는 가족이 날 숨막히게 한다. 날 아껴주는 약혼자는 사실 날 사랑한게 아니었다. 손목을 그어도 죽을 수 없었다. 자해 시도를 했다는 영애를 신부로 맞을 가문은 어디에도 없었다. 몸에 불이라도 질러야 할까, 고민을 할 무렵 소문이 하나 들려왔다. "괴물 대공이 신부를 구한다." 만류하는 가족들과 전 약혼자를 뿌리치고, 나는 괴물 대공과 결혼하기를 결심했다. 무수히 많은 소문이 들러붙어 있는 남자. 북부의 땅을 호령하며, 차가운 설산에 사는 괴물과 같다는 그. 사람을 산 채로 찢기도 하며, 한 마디라도 거스르면 땅에 파묻어버린다는 무시무시한 사내. 그에게 시집가면 가정부보다 못한 삶을 살리라는 소문. 그보다 내게 더 적합한 곳이 있을까? 나를 마음껏 망쳐줄, 그런 사내를 찾았다. 북부의 성으로 결혼식을 위해 떠나는 날, 가족들은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는 따라오겠다며 울부짖었지만... 못된 생각인 줄 알면서도 후련했다. 나는 그날, 에르젠의 성을 버렸다. * 그런데 괴물 대공이라는 남편은... 나를 다른 의미로 엉망으로 만들었다. "흐읏..." "...힘을 빼라고 말했을 텐데." "자, 잠시만...읏...!" * 결혼한 지 1년이 지났을 무렵... 나는 다시 수도로 돌아가게 됐다. 아직은 어색한 남편과. 그런데 가족들이 후회를 한다. 전 약혼자도, 내게 사랑을 구걸한다. *가족물, 후회물, 똥차가고벤츠옴, 북부대공남주, 소심여주, 힐링물, 선결혼후연애, 후회남, K장녀st 여주가 가족을 떠나 독립하여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미계약작. 메일: [email protected] *표지이미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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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1/13
  • 現在の作品날 망칠 결심으로 한 결혼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