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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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아울북의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 30권 줄거리
오디세우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하데스의 지하 세계로 내려가 테이레시아스를 만난다. 그로부터 예언을 들은 오디세우스는 키르케를 떠나 다시 항해를 시작하고,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뱃사람들을 홀려 바다에 빠져 죽게 만드는 괴물 세이렌을 만나지만 기둥에 묶인 채로 무사히 빠져나온다. 한편, 오디세우스 고향 이타카에서는 빈 왕좌를 차지하려고 귀족들이 페넬로페한테 끊임없이 무례하게 구혼하고, 그 광경을 도저히 지켜볼 수만 없었던 텔레마코스는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자 네스토르왕과 메넬라오스왕을 찾아간다. 둘은 텔레마코스한테 오디세우스는 살아 있으며, 곧 이타카로 돌아갈 것이니 집으로 돌아가 기다리고 있으라고 조언한다.
오디세우스는 메시나 해협에서 두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립디스를 만나 여섯 부하를 잃고 가까스로 빠져나와 한 섬으로 가는데, 그곳은 테이레시아스가 예언한 섬이다. 테이레시아스는 헬리오스의 섬에서 가축들을 해치지 않게 특별히 조심하라고 했는데,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이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헬리오스의 신성한 소를 잡아먹기에 이른다. 이를 안 태양의 신 헬리오스는 제우스한테 벌을 내려 달라고 간청하고, 제우스는 얼마 남지 않은 나머지 부하들의 목숨마저 앗아 간다. 홀로 살아남은 오디세우스는 오기기아섬에서 힘겹게 눈을 뜨고, 님페 칼립소를 만난다. 거기서 오디세우스는 7년의 세월을 보내는데••••••. 결국 신들의 도움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간 오디세우스는 적들을 물리치고 다시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