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찾았다. 내 인생의 저주이자 유일한 구원.”
다 가진 듯 보이지만 사실 열두 살 때부터 남모를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남자, 백견.
그리고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여자, 정모단.
“나 책임지세요.”
“내가요?”
“누군가의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부분을 봤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죠. 한 달에 딱 하루만 나랑 같이 있는 걸로 합시다. 얼마면 되겠어요?”
첫 만남부터 미친 집착을 선보이는 잘생긴 또라이와, 그가 사라지면 불쑥 나타나는 묘한 일곱 살 소년 사이에서 모단은 혼란스럽다.
“난 당신이 있어야만 진짜 어른이 돼.”
아이의 세계와 어른의 세계를 넘나드는, 달콤한 애정구걸 직진로맨스.
표지 일러스트 : 애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