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맨물 이혼공X짝사랑수]
원나잇한 남자를 직장상사로 재회했다?
그런데 심지어 이혼남이라고?
요즘 드라마에서도 안 쓸 소재를 현실에서?
애인에게 차이고 홧김에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윤재경은 출근 첫날 그 남자, 안정우를 팀장으로 만나게 된다.
"오늘 이후로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내 말 무슨 뜻인지 이해합니까?”
그렇게 서로 선을 넘지 않겠다는 데에 동의하지만...
안 팀장의 이혼에 대한 소문은 끊이지 않고 재경은 저도 모르게 자꾸만 그 선을 넘나들며 빠져들게 된다.
그런 재경을 밀어내기만 하는 안 팀장은 결국 그날의 일을 후회한다고 말하게 되고...
“그때도 애인한테 이렇게 말했으면 될 일 아닙니까? 울면서 낯선 사람한테 다리 벌릴 게 아니라."
돌이킬수 없다고 생각한 순간, 재경은 그의 이혼에 얽힌 진실을 알게 되는데...
공 : 안정우/36/187
#헤테로공 #상처공 #까칠공 #이혼공 #헌신공 #굴림공 #다정공 #존댓말공 #상사공 #미남공 #연상공
TD전자 구매3팀 팀장.
이혼 후 마음의 문을 닫은 워커홀릭. 싸가지는 없는데 일은 잘한다는 평이 대체적이다. 다시는 인생에 누군가를 사랑할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애인에게 차이고 눈물 콧물 다 쏟고 있는 윤재경이 자꾸 신경쓰인다.
수 : 윤재경/26/178
#외유내강수 #신입사원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단정수 #짝사랑수
TD전자 구매3팀 사원.
최종합격 통보 받은 날 애인에게 차였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애인을 동시에 잃은 슬픔도 잠시 첫 출근 한 회사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구남친과 엮여 찌질 해 질 때 마다 우연찮게도 옆에 안팀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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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