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나이차이#연상공#연하수#미남공#잘생쁨수
#조폭인듯조폭아닌조폭같은공#유흥업소선수수
#(아마도)다정공#까칠수#부자공#가난수#문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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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모우'의 선수로 조금은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사는 스물넷 최연현.
성질을 이기지 못해 미친개처럼 날뛰는 손님과 치고받다 정체 모를 남자와 얽히게 된다.
눈곱만큼 남은 양심에 걸려 먹고 죽을 것도 없는 돈 대신 유일한 재산인 몸뚱이로 은혜(병원비)를 갚으려 했고,
둘 사이는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선수로 들어온 건 아니지만…… 제비 새끼도 은혜를 갚는 마당에 사람이니까 뭐라도 하긴 해야겠단 말이에요. 혹시 바라는 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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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무엇이든 바라는 게 있으니까 보살펴준 걸 텐데, 바탕에 있는 걸 확인하려 슬그머니 간을 보던 사이 별안간 시야가 뒤바뀌었다. 두피가 뜯기는 것 같은 우악스러운 통증에 이를 악물기도 전에 눈앞이 번쩍, 점멸했다.
“한번 대줄 테니까 먹고 떨어지라는 말을 곱게 하는 재주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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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조커 (본명 : ???)
나이불명 / 신원미상 / 뒷세계를 주름잡는 세 손가락(킹,퀸,조커) 중 1인인데 정체를 아무도 모른다.
선이 또렷한 미남인데 풍기는 기질이 생김새를 지워버려서 크고 묵직하다, 어쩐지 음험하고 무섭다는 감상만 느껴진다.
-> (일방적으로) 최연현에 대한 기억이 있다.
수 : 최연현
세파에 닳고 닳은 스물넷 / 유흥업소 선수 /
선은 가느다란데 곱상하다기보단 잘생겼다는 느낌이 강하다 / 성장환경이 곱지 않아서 말씨가 다소 험궂고, 특정한 부분에서 자기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하며 반골기질이 있어서 할 말은 참지 않는 편.
-> 미친놈이 도대체 왜 이러는지, 영문을 알 수 없다.
* 주의요소 : 욕설+유혈 및 폭력+마약+성매매 등 범법행위에 대한 묘사
* 공이 수를 간헐적으로 때립니다. 더불어 공이 아니어도 수는 종종 얻어맞습니다.
* 등장인물은 부도덕하거나 비윤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유흥업소나 마약 등에 대한 묘사도 작가의 상상을 기반으로 합니다.)
* 공/수가 타인과 관계하는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 : 미리캔버스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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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 자유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