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이드버스 #수인물 #집착공 #광공 #능글공 #조빱수 [밥 줘!][밥 줘!][밥 줘!] 어느 날, 운명처럼 무섭게 생긴 에스퍼와 각인했다. “……존나 귀찮게 하네.” 입가 주변의 흉터 때문에 어디 조폭 영화에 나오게 생긴 문하준. “얼른 먹기나 해. 식사 끝나고 가이딩 해주는 거 잊지 말고.” [츄르!] “시발. 가지가지 부려 먹네.” 입은 험하지만 행동은 다정한 문하준. 그는 신나게 밥을 먹은 내가 말하기 버튼을 빠르게 누르자 입술을 삐죽였다. [츄르!][츄르!][츄르!] “시끄러워. 보채지 마.” 어느새 츄르 짜는 솜씨가 일류가 된 문하준. 녀석은 내가 얼른 사람으로 돌아갈 날만 기다리고 있다. “이봐, 언제까지 가이딩을 꾹꾹이로 만족해야 하지?” 어느새 눈을 가늘게 뜬 문하준이 나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렸다. “됐다. 말 못 하는 놈하고 무슨 얘기를 해. 잠이나 자, 빌어먹을 고양이.” 신경질적으로 내뱉어서 집어던질 줄 알았다. 그러나 문하준은 나를 해먹 위에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작은 담요까지 덮어주었다. “두 시간 후에 산책하러 간다.” 먀옹- 나는 알겠다는 의미로 울어주고 곧장 눈을 감았다. “야, 자냐?” 나는 일부러 눈을 뜨지 않았다. “무슨 1초 만에 꿈나라로 가지…….” 문하준은 검지로 내 머리를 몇 번 쓰다듬다가 가버렸다. ‘자식, 나한테 감겼군.’ 나는 뿌듯함을 느끼며 사람이 될 때까지 문하준을 실컷 부려먹고 길들이기로 했다. ‘이게 바로 간택이란 거다, 깡패 자식아.’ 국내 유일 S급 고양이 수인 가이드의 삶은 오늘도 개꿀! **기존 가이드버스 세계에 작가가 창작한 설정과 해석을 버무렸습니다. **작가의 판단 하에 정도가 지나친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됩니다. **고양이가 큰 일을 합니다. [키워드 안내] #가이드버스 #현대물 #빙의 #일공일수 #착각계 #에스퍼공 #미남공 #집착공 #광공 #능글공 #츤데레공 #입이험하공 #까칠하지만은근히다정하공 #가이드수 #고양이수 #사람과동물을오가수 #미인수 #조빱수 #능력수 #힘순찐이수 #이능력 #초능력 #수인 [표지 – 메인공 문하준 커미션 by 이린(@nintama0000)님] [미계약작]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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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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