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학 새내기 지수는 잘생긴 얼굴의 재현에게 반해 그가 운영하는 외계인 찾기 동아리에 덜컥 가입해 버렸다. 하지만 모든 여자에게 철벽을 치는 그에게 고백조차 하지 못한 채 1년이 지나 버렸는데.
동아리 방에서 함께 영화를 보게 된 어느 날, 평소와 전혀 다른 재현의 행동에 지수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의 친구 태영과 영찬의 앞에서 키스하려는 그를 차마 밀어낼 수가 없다.
“내 침에는 흥분을 느끼게 해주는 최음 성분이 있어. 그것이 우리를 아주 즐겁게 해줄 거야, 지수야.”
재현과의 키스 후, 몸이 후끈 달아오른 지수. 그날, 동아리 방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