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빙의하자마자 주인공을 유혹한 만렙 빙의자 강예리.
아니, 이젠 헤리나 오벨리아.
이 부와 명예가 모두 제 것이 되기까지 단 하루!
"누구냐 넌"
결혼 21시간 전, 남편이 17살이 되어버렸다!
열일곱이 된 것도 모자라 부인인 자신도 못알아보고 내쫓으려 하는데!
"내가 당신과 결혼? 영애는 절대 제 취향이 아닙니다만."
요 맹랑한 열일곱 남편을 어떻게 한다.
그래, 이 기회에 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 허수아비 삼아 공작가 꿀꺽 삼켜보자.
"이 자라다 만 게!"
까불지마라, 애송이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