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우공 #정체숨기고있공 #S급헌터공 #길드장공 #빙의했수 #원작자수 #E급헌터수 #겁없는까칠수 #성위물 자신이 쓴 현대판타지 소설 ‘조연의 굴레’의 조연인 E급 헌터로 빙의한 한도겸. 하지만 이곳에 빙의한 건 도겸뿐만이 아닌 그의 소설 설정과 세계관을 훔쳐가 글을 쓴 주의령도 있었다. 소설의 창조자였지만, 소설 속에선 힘 없고 가난한 조연이라니! 도겸은 작가인 자신만 알고 있는 밝혀지지 않은 설정을 이용해 힘을 키우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3대 헌터 길드 중 하나인 사현의 길드장 태성연과 계약을 해야 한다! “단기 계약서 하나 작성하시죠. 두 달 내로 한국에 있는 것 중 하나를 찾아서 태성연 씨 앞에 가져오겠습니다. 대신, 그건 제 거니까 넘보지 마시고요.” “그게 내가 찾는 게 아니라고 한도겸 씨가 어떻게 확신할까.” 순순히 그와 계약을 맺은 태성연은 까칠한 도겸을 받아주면서도 호락호락하지 않은데…. “내가 나서면 한도겸 씨가 몸으로 때워야 할 일이 생길 텐데, 괜찮다면 그렇게 하고.” “아 됐어요. 또 이상한 거 요구하려고.” “잘 아네.” 자꾸 원작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태성연. 그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도겸은 자신이 원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을까? [외전] 모든 일이 마무리된 후 드디어 평화로운 일상을 맞이한 성연과 도겸. 성연은 줄곧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지만, 어쩐지 도겸 옆에는 이상한 것(?)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마는데…. 과연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깊고 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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