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헌터물 #미남공x미인수 #순정공x무심수 #정체를숨긴수 #연상수 #사건물 #구원 팬데믹 이후 찾아온 대 헌터 시대. 신내림을 피하려고 노력하던 하랑은 운명을 볼 수 있는 헌터로 각성한다. 다른 헌터들처럼 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겠지만 힘 2, 체력 3, 민첩 1. 도합 6의 스탯으로는 이리저리 끌려다닐 게 뻔하다. 하랑이 살기 위해 한 선택은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것이었는데…. 쥐 죽은 듯 숨어 살던 하랑의 앞에 랭킹 1위 백윤검이 나타난다. “사인, 도장 아무거나 찍어.” “이거 1조 뭔데요! 을은 갑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다. 어길 시 남은 생을 갑에게 헌납한다? 이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돈, 필요하지 않아?” 거부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금액을 들고. 운(세에 미)친놈 백윤검과 헌터임을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민하랑의 동상이몽 헌터일지. 공: 백윤검 (백 潤劍) 24세 세계 랭킹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공격 계 헌터.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 어린 나이에 각성해 사회성이 부족하고 말수가 적다. 그런 그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착하는 게 생겼으니 바로 타로! 아니, 민하랑인가? 수: 민하랑(민 夏浪) 26세 헌터임을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F급 타로 능력자. 외가 쪽에 신줄이 있어 어릴 때부터 보지 말아야 할 것을 자주 본 탓에 까칠한 성격이다. 신내림을 받을 정도는 아니었기에 누르고 살았는데 결국은 타로 능력자 헌터로 각성해버렸다. 힘 2, 체력 3, 민첩 1 도합 6의 능력치로 미래를 보라고? 절대 안 본다. 그러니 제발 좀 가만히 뒀으면! * (본문 중) “백윤검 헌터!”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가던 하랑은 윤검의 머리 위에 떠오른 글자를 보고 속도를 늦췄다. 미간을 좁혀 집중하자 백윤검의 이름 석 자 중 두 글자가 우글거리고 있는 게 보였다. [패시브 스킬 ‘지난 세월 네가 한 짓을 나는 알고 있다’ 발동.] 잘못 본 건가 싶어 눈을 비비자 상태 창이 멋대로 튀어나왔다. 그러는 동안에도 수많은 획은 자기들끼리 부딪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었다. 불을 윤(潤)은 그대로였으나 윤검을 검사로 착각하게 했던 칼 검(劍)자나 성인 백은 서서히 모습을 바꾸고 있었다. “□… □□?” 드디어 얌전해진 이름에 하랑의 눈이 더는 커질 수 없을 정도로 확장됐다. 그날 이후로 한 번도 불러본 적 없으나 함께 했던 날들만큼은 지겨울 정도로 선명했다.  “어떻게 알았어?” 그새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을 허문 백윤검이 코앞까지 와있었다. 하랑 정도는 아니지만 백윤검 역시 놀랐는지 말투에서 조심스러운 기색이 느껴졌다.  “하…. 운세를 보러 온 게 아니라 날 찾아온 거였어.” 드디어 알게 된 진실에 한숨과 함께 자조적인 혼잣말이 튀어 나갔다.  ​ * - 작중 나이는 만 나이가 아닙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오타 및 비문은 확인하는 대로 수정하겠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표지는 @버니바니님께서 그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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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11/22
  • 現在の作品운명을 피하려다 F급 헌터로 각성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