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프랑켄슈타인 가족』, 『심여사는 킬러』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강지영 작가의 신작 『하품은 맛있다』가 네오픽션에서 출간되었다. 2013년 7월부터 9월까지 네이버 웹소설을 통해 연재된 이번 소설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행하는 타임슬립(Time-slip)을 소재로 꿈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몸을 공유하게 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추리 형식으로 풀어내며 연재 기간 동안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천부적 이야기꾼’이 재림했다. 강지영 작가는 소설의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나가며 현재 문단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다. 공동단편집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과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 장편소설 『신문물검역소』, 『엘자의 하인』을 통해 장르 경계를 허물고 한국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터뜨렸으며, 이번 출간작 『하품은 맛있다』에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상상력을 마음껏 뽐냈다. 학벌, 재력, 미모까지 모든 걸 갖춘 ‘단아름다운’과 아버지 병원비를 위해 살해 현장 청소 아르바이트생 ‘박이경’은 꿈을 통해 서로의 몸을 공유한다. 게다가 둘은 서로의 과거이자 미래를 살고 있는 묘한 관계다. 경찰의 조사도 없이 마무리된 의문의 살인사건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상상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스토리 전개와 차분하면서도 섬뜩하게 묘사된 살해 현장으로 연재 기간 동안 독자들의 심장을 움켜쥐었다. 이 작품 최고의 관전포인트는 ‘시간’이다. 지난 상반기, 드라마 <나인>을 통해 ‘올해 최고의 여행상품’으로 꼽혔던 시간여행은 독자들뿐만이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신비로운 소재이다. 소설 속 두 주인공은 5개월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있으며, 오직 꿈을 통해서만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넘나든다. 특히, 이경의 시선과 과거를 살고 있는 다운의 세계로 들어간 이경의 시선을 번갈아 묘사한, 기존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교차시점은 소설이 취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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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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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12/19
  • 現在の作品하품은 맛있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