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秋適)이 금언(金言), 명구(名句)를 모아 놓은 책. 구분: 필사본, 규장각도서 저자: 추적(秋適), 범입본 시대: 고려(충렬왕) 원래 이 책은 명나라 범입본(范立本)이 상·하 2권에 모두 20편으로 분류하였다. 한편 고려 충렬왕 때 예문관제학을 지낸 추적(秋適)이 편찬했다고 전해지는 『명심보감초(明心寶鑑抄)』에는 19편이 수록되었다고 전한다. 그 뒤 여러 이본이 생겨 편의 증감이 있었다. 주로 한문 초학자가 『천자문』을 배운 다음 『동몽선습(童蒙先習)』과 함께 기초과정의 교재로 널리 쓰였다. 그 출전은 경서(經書)·사서(史書)·제자(諸子)·시문집 등 여러 책에서 적절히 취사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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