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했다. 하필 공들의 스토커인 놈의 몸으로. 그것도 수를 시샘하다가 공들의 손에 파멸하는 역할이었다. 살기 위해 스토커를 관두고 수인 김승현과 가깝게 지냈는데. 세 명의 공들이 미친 것 같다?
“시호야. 왜 이제 나 안 따라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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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상상되는데. 넷이서 우애도 다지고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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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야 제작하면 그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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