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로지 목적은 하나. 정우혁이라는 남자에게 접근하여 가까워지는 것. 곧 스러질지도 모르는 집안을 위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선택이었다. “앞으론 남들 손이 닿지 않게 조심하세요. 내 손만 타는 겁니다. 내가 허락할 때까지는.” 망나니에 난잡하기 이를 데 없는 소문을 가진 남자.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조사했으니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우리, 본격적으로 만나는 거죠?” 곧 이 지옥 같은 꼭두각시 처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건만. 그는 예상보다 강렬했고, 자극적이었다. 속절없이 빠져들어 버릴 정도로. 절대 엮일 리 없던 사람인 만큼 감정 없이 오로지 목적만을 위해 행동하려 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은 제 착각이었다. 요동치는 심장에 제멋대로 입술이 벌어졌다. “나, 좋아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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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4/03/19
  • 現在の作品치명적이게 [단행본]
  • 치명적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