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후회남 #기억상실 우리는 서로 아낌없이 사랑하던 연인이었다. 가족이 죽으며 나라를 빼앗기고, 끝끝내 네가 기억을 잃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 “그대가 하노드의 공주라고.” “…예.” “신기하군. 마술쟁이 주제에 성녀처럼 생겼다라….” 망명자인 척, 이중 첩자로 잠입한 적국. 그곳에서 대공이 된 너는 날 기억하지 못했다. 입맛이 썼다. 난 널 아직도 사랑하니까. 네 기억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 작정이었다. 하지만…. “정말 이런 식으로 주저 앉혀질 걸 몰랐나? 그댄 무려 이 대륙의 유일한 공주인데?” “읏….” “반항 그만하고 협조 좀 해주지. 나한테도 후계자가 좀 필요해서.” 날 씨암말로 보는 네 곁에서 나는, 내 사랑은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 수많은 시도 끝에 나는 깨달았다. 너는 내가 사랑한 연인이 아니었다는 것을. “수없이 바랐어, 네가 다시 돌아오기를. 날 보면서 단 한 순간이라도 그때처럼 웃어주기를.” “…비, 일단 들고 있는 것부터 내려 놔. 다쳐.” “하지만 네가 돌아오지 못한다면, 나도 죽는 게 낫겠지.” 더는 버틸 수 없었다. 나는 스스로 가슴에 칼을 찔러넣었다. “사피에!” 잔뜩 일그러진 남자의 얼굴이 시야에 들어왔지만, 감흥은 일지 않았다. 어차피 너는 내가 사랑했던 연인이 아닐 테니. #회빙환X #후회물(초반까지는 전쟁물) #기억상실 #애잔물 #약피폐 #극초반 발랄여주 → #처연여주 #상처여주 #짝사랑여주 #초반 다정남주 #호위기사 남주 → #대공남주 #사패남주 #집착남주 #후회남주 #기억상실 남주 *제목 변경: <내 연인이 기억을 잃고 원수가 되었다> → <더는 버틸 수 없었다> *제목과 소개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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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2/27
  • 現在の作品더는 버틸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