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련이라는 거대 국가가 러시아를 포함해 15개 국가로 해체 분리된 지 어느덧 26년이 지났다. 서점에 가보면 여행, 역사, 미술, 건축 등 특정 주제를 가지고 한 나라를 풀어낸 책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는 15개 국가가 어떻게 연결되었으며, 어떻게 분리 발전하였는지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가 힘들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이 지역의 역사적 특징에 걸맞게 15개 국가별로 여행, 역사, 정치, 경제, 민속, 문화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가까운 러시아 다가온 유라시아》는 러시아를 포함한 15개국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15개 국가들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물류전문가로서 유라시아 횡단철도에 대한 정보 역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지역 전문가의 입장에서 러시아, 중앙아시아, 카프카즈, 동유럽, 발트해 지역에 관해 역사는 물론 현재의 국제 정세까지 꼼꼼하게 훑어본다. 덕분에 러시아/CIS 업무 담당자, 러시아/중앙아시아/철도 전공자, CIS 지역 방문자들이 유라시아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