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로코#무협로판#개복치여주#살려야한다#가족물#육아물아님#로맨틱코미디
‘금수저인 건 좋은데…….’
장인의 숨결이 깃든 가구와 값비싸 보이는 장식품들 거기다 찬란한 금빛 향연까지.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누가 보나, 있는 집 자식이었다.
그것도 사랑을 듬뿍 받는.
만약 환생이란 게 있다면.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가족이 많고 따스한 집에 금수저이길 바랐다.
그래, 분명 자신이 바랐다.
하지만…….
‘곧 망하는 건 너무하잖아!’
그리고…….
“이것은 애기씨의 친재종 되시는…….”
“이것은 애기씨의 진내재종 되시는 …….”
“이것은 애기씨의 증외재당숙 되시는…….”
“이것은 애기씨의 진외증이재종조부 되시는…….”
“…….”
가족이 많아도 너무 많다.
게다가,
“단전이 없네.”
덧붙이자면 건강도 없다.
근데 어떻게 살아남지?
아니, 어떻게 다 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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