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까탈수#연하공#상처수#사랑꾼공#미남수#평범수#존댓말공#후배관계#첫사랑#재회물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눈이 너무 높아 도통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있던 이서호. 그는 출장으로 인해 갔던 해외에서 자신과 같은 대학리그를 뛰었던 하해준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결국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하해준과 끝내주는 하룻밤을 보내지만, 배구에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그는 더이상 연락할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불도저처럼 다가오는 하해준에게 밀려 그대로 썸 아닌 썸을 타게 되는데…….
“근데 선배랑 만나고 나서는 몸이 좀 가벼워진 것 같아요.”
“…….”
“제. 행운의 여신 같아요. 이런 적은 처음이에요.”
공: 하해준 / 29살 프로배구선수 / 195cm
프로배구선수로 성공해 업계 내 연봉 1위에 달하는 뛰어난 공격수이며, 대학리그에 입성한 첫날 정석적인 폼으로 공을 올리는 수에게 한눈에 반했으나 깨닫지 못했다. 배구 외에 아무 것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던 그였으나 유독 이서호에게는 신경이 쓰인다. 싸가지 없는 성격으로 유명하지만 이서호에게만은 태도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수: 이서호 / 30살 회사원 / 182cm
대학생 때 배구 선수로 활동했으나, 주장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당하며 배구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때 붙은 별명이 ‘행운의 여신’으로, 지금은 IT 계열 개발자로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고 있다. 게이임을 자각했으나 지금껏 제대로 된 연인을 만들지 못 하던 중, 출장지에서 자신의 취향을 충족하는 하해준과 만나게 된다.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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