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래에서 편지가 올 수 있나요?'
프렌치아의 사랑받는 후작 영애,
올리비아 비앙체에게 의문의 편지가 도착한다.
「가애하는 올리비아에게」
누가, 왜 보내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지루한 일상 속 유일한 행복이었으니까.
그러다 편지의 발신인을 알게 된 날.
"프레디 빈 헤스테르 대공이 죽으며 결혼 동맹은 없던 일이 된 거란다."
그가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나 모든 게 이미 늦었다.
그녀는 깊은 사랑에 빠져 버린 후였으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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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는 자신이 결국 완전히 미쳐 버렸다고 생각했다.
"부인."
그러지 않고서야 왜 죽은 상대가 눈앞에 있겠는가?
그것도 자신을 '부인'이라고 칭하면서.
***
실베스트의 존경받는 대공,
프레디 빈 헤스테르.
어느날부터 낯선 편지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그 편지는 그의 행동을 지적하고 있었다.
불쾌함을 느끼며 무시하려 애썼다.
낯선 편지에서
그의 아내, 올리비아가 겹쳐 보이기 시작하기 전까진.
"……당신이 이 편지의 주인입니까?"
[후회남/다정녀/결혼동맹]
표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