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뜨거운 폭풍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다. 그녀의 나신이 침대 위로 푹 가라앉았다. 시트 사이로 가냘픈 어깨와 등을 보이며 늘어진 그녀의 새하얗고 섬세한 곡선이 눈에 들어왔다. 아름답다. 무현은 빠르게 다시 욕망이 솟구쳤다. 눈부시게 탐이 나는 여자다. 마른침이 넘어간다. 지독한 유혹에 휩싸인 그는 손을 뻗어 그녀의 드러난 어깨와 등을 쓸어내렸다. 달래듯 살살, 아쉽도록 애틋하게. 무현의 손끝에서 그녀의 고운 살결이 바르르 떨었다. “흐음…….” 흘러내린 머리카락 옆으로 촉촉한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며 한숨 같은 숨결이 터졌다. 뜨거운 열기가 빠르게 한곳으로 몰렸다. 볼수록 만질수록 느낄수록 더욱더 탐나서 미치겠다. 그녀는 지그시 눈을 감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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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4/03/14
  • 現在の作品악마의 낙인, 문신 (무삭제외전증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