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빈둥지증후군을 겪는
엄마들을 위한 삶의 나침반”
‘빈 둥지’는 슬픈 공간이 아닌
채울 수 있어 행복한 공간이다.
상상만 했던 일들을
‘빈 둥지’가 터지도록 담아보자.
바로, 이 책에
육아 퇴직 후 새 삶을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빌드업이 담겨있다.
저자는 두 아들을 대학 보내고 나서야, 진짜 ‘나’를 찾기 위한 빌드업을 시작한다. ‘육아 퇴직’ 선언 이후 20여 년 동안 살았던 ‘엄마’라는 허물을 벗고 진짜 ‘나’를 마주한다. 이 빌드업의 시작과 끝이 『육아 퇴직 후 진짜 나를 만나게 되었다』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삶이 힘들어 리셋 버튼을 누르고 싶을 때도 있었고 큰 변화 없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저자는 ‘나’를 믿는다. 그리고 말한다. 스스로 ‘나’를 믿었던 사람은 아무리 흔들려도 분명 다시 일어선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이 ‘빈 둥지’를 더는 슬픈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빈 둥지’를 가진 엄마들이 독립하고 둥지에 무엇을 채울지 고민했으면 한다. 또한, 실패해도 당당하게 도전하기를 응원한다.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서.
‘빈 둥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제보다 나은 ‘나’가 되기 위해
오늘도 ‘빈 둥지’를 채우는 하루를 시작한다.
육아에만 집중해서 ‘육아 퇴직’ 후의 삶을 생각한 적이 없는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저자는 여유가 없는 엄마들을 돕기 위해 『육아 퇴직 후 진짜 나를 만나게 되었다』를 펴냈다. 이 책에는 ‘빈둥지증후군’을 이겨 내기 위한 단계별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빈 둥지를 인정하자!
자녀가 학업, 직장, 결혼 등 여러 이유로 부모 품을 떠나 허전함이 들거나 자녀가 쓰던 방과 물건을 보고 코끝이 시큰하다면 빈둥지증후군을 의심해 보자. ‘빈 둥지’를 인정하는 것이 정서적 독립으로 향하는 첫걸음이다.
주변을 둘러보자!
내게 시간은 얼마나 있는지, 돈은 얼마나 있는지 우선 파악해야 한다. 그 후에 잊었던 취미나 관심사를 생각해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내가 하고 싶은 건 무엇인지, 주변에 도움받을 것은 무엇이 있는지 꼼꼼하게 찾아보는 단계이다.
빌드업 준비를 하자!
건강이 우선이다. 건강한 신체가 있어야 어떠한 일이든 할 수 있다.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점검해 간단한 운동부터 시작해 체력을 늘려보자. 시작하면 별거 아니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그 시작이 가장 어렵다.
일단 시작해 보자!
지금까지 준비를 차근차근 밟아왔다면, 과감하게 시작하자. 일단 시작해 보고 그다음에 계속할지 중단할지 판단하면 된다. 나와 맞는 일이라면 더욱 깊이 있게 파고들면 된다. 만약 맞지 않는다면, 미련 없이 포기하고 다른 일을 찾아도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