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협빙의 #마교교주공x영약먹튀수 #몸으로갚게된수
마교의 영약을 먹튀하는 도둑놈 조연, 설아헌에게 빙의했다.
‘사파에 빙의할 거면 최소한 강한 인물이던가. 아니면 명줄이라도 길던가……!’
마교 소교주 중 가장 미친 놈에게 죽임당히는 역할.
영약을 돌려줘봤자 살 것 같지 않아서, 그냥 꿀꺽 삼켰다.
“저 쥐새끼의 배를 갈라 내단을 취해야겠다.”
“아, 안 됩니다. 배를 갈라 봤자 제겐 내단 따위 없어요……!”
하지만 결국 미래의 마교 교주 백건하에게 붙잡히고.
설아헌은 한 가지 거래를 요청한다.
“……대신, 제가 소교주님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혓바닥을 놀려 얻게 된 두 번째 삶.
설아헌은 끝까지 목숨을 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