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니체, 아들러, 힐러리, 오바마, 무라카미 하루키…
그들의 삶을 완성한 것도, 파괴한 것도 모두 형제자매였다!
도쿄대 철학과, 교토대 의대 출신 정신과 의사의
형제자매에 관한 최초 심리 보고서
재벌가 형제들의 다툼은 잊을 만하면 뉴스에 등장하며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그들의 공공연한 비방과 소송전을 보며 혀를 차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같은 형제자매 간의 갈등은 우리 주변에서도 자주 일어난다. 금전 문제, 상속 문제, 부모 부양 문제 등으로 모이기만 하면 목소리를 높이는가 하면, 서로 왕래를 끊고 등을 돌린 채 살아가는 형제자매들도 흔히 볼 수 있다.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서로를 시기하고 질투하며 상처를 주고받는 일도 많다.
이러한 형제자매 간의 갈등은 얼핏 돈과 같은 이익 때문에 벌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근본 원인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오카다 다카시는 『나는 왜 형제가 불편할까?』를 통해 가깝기에 오히려 더 상처 주기 쉬운 형제자매 간의 오해와 갈등을 탐구하며 그 원인과 해법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