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다정한_대물_남편 #백치_댕댕미_와이프 #팀장님은_콘돔필수 #자보드립 #씬중심
결혼 2개월 차. 황금 같은 신혼기를 보내고 있는 선아는 내일 남편의 회사로 첫 출근을 한다.
사회생활이 주는 긴장감. 무서운 팀장님이 뒤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뽀얀 엉덩이를 드러내는데.
“상사랑 떡 칠 것도 아닌데 팬티는 왜 벗고 돌아다녀요? 회사에 남자 꼬시러 온 거 아니에요? 아무 데서나 보짓구멍 내보이며 박아달라고? 그런 거라면 내 자지로 해줄 수도 있고.”
충격적이었다. 저런 망측한 말을 실제로 듣게 될 줄이야. 제가 보지, 자지 할 땐 남편이 웃으며 항상 귀엽다고 말해주었다. 이런 퇴폐적인 느낌은 없었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가 저런 말을 쓰니 위기가 느껴졌다.
***
이 팀장이 나가고 미팅실 문이 닫혔다. 진우가 기다렸다는 듯 선아를 테이블 위에 앉혔다. 두 팔에 그녀를 가두고 눈을 들여다봤다.
“왜 이 팀장 앞에 그런 꼴로 앉아 있었어? 좆 빨려던 사람처럼? 저 새끼가 빨아 달래?”
“아니요, 아니에요!”
“넌 아닌데 이 팀장만 좋아서 좆을 세웠단 소리야?”
다정하고 착한 남편이 성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