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김은호.
그 남자는 충직한 번견이었다.
내 곁을 지켜며 언제나 꼬리 흔드는 개.
그를 전적으로 믿었다. 나만을 바라보던 까만 눈동자와 다정하게 속삭이던 그의 입술을 사랑했다.
그 남자가 날 배신하기 전까지.
모든 행동이 다 연기였던 거야?
용서 못 해.
죽여 버리고 싶어.
그러니 반드시 찾아내고 말겠어.
“모두 기뻐해라. 오늘은 개를 잡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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