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김소월 이상화 이육사 노천명 시인의 아름다운 시!!
김소월 자전거/ 가막덤불 외 20선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21선
이육사 청포도/ 광야 외 22선
노천명 사슴/ 이름없는 여인 되어 외 20선
밤에는 밤마다
자리를 펴고
누워서 당신을 그리워하고...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