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늘 한 발 나가면 내일은 두 발 갈 수 있다! 오십,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출발선! “달리는 순간 무기력은 사라진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살아가자! 하루 10분 달리기가 가져다 준 선물! 2020년 여름,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들이닥쳤다. 방과 후 강사로 일하던 학교도, 가끔 다니던 헬스장도 실내 집합 금지 명령으로 문을 닫았다. 갑작스레 비워진 그 시간을 채운 건 달리기였다. 한 블로그에 올라온 ‘하루 10분’ 달리기 공고를 마주하고 그저 가볍게 뛰어보기로 했다. 그때는 몰랐다. 작은 뜀박질 몇 번으로 내 삶에 이토록 큰 변화가 찾아올 줄은. 오십이라는 나이 앞에 세상만사가 무력했던 나. 하루 10분을 채우기도 버겁던 체력에서 10킬로미터 마라톤 완주를 몇 번이고 해내는 내가 되기까지, 셀 수 없는 뜀박질이 있었다. 땀과 눈물과 좌절도 있었다. 그 숱한 고통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까닭은 오로지 ‘내’가 나를 넘어서겠다는 바람, 단 하나였다. 건강해진 체력은 물론 자신감마저 되찾은 저자는 자신을 본보기 삼아 당당하게 외친다. 이 시대의 모든 무기력한 중년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이제는 당신이 달릴 차례라고 말이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한 발 한 발, 달리기를 통해 작은 성취로 쌓아가는 즐거움을 알아보자! 무기력의 그늘 어느덧 오십을 넘긴 나이와 가정을 떠나기 시작하는 자식들. 바야흐로 ‘중년기’의 시작이었다. 뒤돌아볼 틈 없이 달려온 삶에는 헛헛함과 무기력만이 묵직했다. 뭐 재미난 거 없을까? 글쓰기와 서예, 골프와 합창 등 하다 말다 반복되는 시도들이 차례로 이어졌다. 예전 같지 않은 체력과 열정이 자주 발목을 잡았지만 그렇다고 쉽게 놓고 싶지 않았다. 달리기를 시작하다 우연히 마주한 ‘하루 10분’ 운동모임은 내 무기력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혼자서 뛰는 아침 운동과 온라인 친구들과 함께한 기념 달리기 등, 런데이 어플에 쌓여가는 기록만큼 내 달리기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50살에 달릴 줄이야 두려움과 설렘을 안은 채 도전한 10킬로미터 마라톤! 기어이 달리고 달린 끝에 내 목에는 몇 개의 완주 메달이 걸렸다. 내 나이 오십에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인생을 지탱하는 건 달리는 힘이자 포기하지 않는 힘임을 그간의 마라톤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그 배움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내딛는 새 걸음이 두렵지 않다. 자그마한 발자국들이 모여 내 인생을 이룰 테니까. 저자가 쏟아온 솔직한 땀방울의 기록은 우리를 그 풍경 속으로 초대하기 부족함 없다. 책장을 넘길수록 저자의 페이스에 맞추어 함께 숨을 돌리고, 또 몰아쉬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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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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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2/27
  • 現在の作品50대, 달리기를 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