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대체 ‘나다운’ 게 무엇인지 모르는
이 시대 ‘어른이’들에게 바칩니다!”
우리 인생에 ‘우리’가 없다는 것,
이게 맞는 걸까?
“이제 나는 나만의 취향과 철학에 따라
나답게 살아야 한다!”
갓생 사는 법이 아닌,
‘내 인생’ 사는 법을 알려주는 일상 취향 찾기 지침서!
스물여섯에 하나, 스물아홉에 하나. 두 아이를 낳았지만, 도저히 같은 곳을 보지 못하는 아이들 아빠와는 헤어졌다. 아이 둘을 홀로 키우는 한부모 여성이자 K-가장으로 살아오며 ‘내 취향’이란 것은 딱히 생각해 보지 못했다.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는 단순한 질문에도 말문이 턱 막히던 삶이었다.
‘취향껏 산다’는 말은 좋아하는 것들에 집중하며 ‘나다운 하루를 산다’는 의미이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삶을 산다’는 의미다. 저자는 그 말뜻을 곱씹기 시작한 순간부터, 무색무취던 삶을 벗어나 조금씩 나다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어떤 삶도 옳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나다운 삶을 꿈꾸는 당신의 일상은, 당신의 취향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며 나만의 철학을 담은 취향껏 일상을 살아야 한다고 말이다.
#일상속애호찾기 #포기하지않는삶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기 원하는
당신을 위한 취향저격 힐링 에세이!
이 책은 ‘나를 닮은 내 하루’를 만들어 나가는 저자의 솔직한 일기장이자, ‘나답게’ 살고 싶지만 ‘나다운’ 게 뭔지 모르는 ‘어른이’들을 위한 일상 취향 지침서다. 취향이 무엇인지에서부터 시작한 질문은 꼬리를 물고 이어져 ‘내 취향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그 취향은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까지로 뻗어나간다.
취향에 눈 뜨기
취향을 알아간다는 건 내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과 다름없다. 내가 원하는 나의 취향과 나의 철학에 대해 알아가며, 당장 오늘의 ‘나다운 행복’을 만들어 가야 할 의무가 있다.
독단적으로 세상 살기
취향은 ‘불호’를 명확히 알게 해준다. 우리는 우리의 ‘불호’에게 호의적이지 않을 자유가 있다. 내 한계를 인식하고,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게서 적당한 거리를 둘 때, 내 일상 역시 지킬 수 있다.
소중한 것에 집중하기
시간을 내어 스스로 나를 돌아보고, 소중한 것들을 돌보는 습관을 갖자. 가치 있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하루하루 휩쓸려 가듯이 시간을 보낸다면 의미 없는 일상이 이어질 뿐이다.
확고하게 나로 살기
내가 ‘나’로 살기 위해서는 현재의 고요한 평화를 제대로 마주해야 한다. 온전한 평화가 맞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현재의 고요한 평화가 불합리하다면, 위험을 맞닥뜨리더라도 새로운 시작을 꿈꿔야 한다. 그것이 확고한 나로 사는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치열한 인생을 살고 있지만 정작 진정한 삶의 가치는 잃어버린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이 크고 작은 의미로 와닿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네 장 가득 빼곡하게 담겼다. 저자가 제시한 질문과 답, 덧붙여 작성된 취향 기록 일지를 좇다 보면, 어느새 진정한 나만의 취향에 집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