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걸음을 내딛다!”
“걷기로 온전한 자유를 경험하다!”
201일간의 전국 일주 걷기여행!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걷기를 통해 자유로운 제2의 인생을 맞이하다!
‘대한민국 전국 일주’를 꿈꿔본 적 있는가?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자주 꼽히는 전국 일주는 자전거를 통해서 혹은 기차를 통해서 한다. 저자는 자전거도, 기차도 아닌 ‘걷기’를 택했다. 평소 ‘걷기 마니아’였던 저자는 환갑을 맞고 은퇴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가족들에게 선언했다. ‘버킷리스트인 전국 일주를 위한 걷기여행’을 시작하겠다고.
소위 ‘베이비 부머’로 알려진 세대의 일원으로 태어난 저자는, 40대가 되었을 때 지나치게 정적인 실내활동에 편중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보다 동적이고 자연과 함께 하는 활동을 탐색하던 저자는 그렇게 ‘걷기’에 입문했다. 가벼운 산책으로 시작된 걷기는 10km, 20km가 되었고 ‘한강변 울트라 도보대회’를 통해 무려 102km를 완주하며 걷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이를 기점으로 저자는 가슴속에 ‘전국 일주 걷기여행’을 인생의 버킷리스트로 품게 되었다.
“나에게 걷기는 ‘즐거운 놀이’와 같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쌓아온 걷기 경험치를 바탕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한 기록을 다뤘다. 무려 201일 동안 전국을 다니며 만났던 인연들,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우여곡절까지 꼼꼼하고 풍성한 여행 일지가 담겨 있다. 저자처럼 걷기를 좋아하거나, 걷기 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물론 여행을 통해서만 겪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까지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지금까지의 삶보다 중요한 건, 앞으로 펼쳐질 삶이다!”
‘즐거운 걷기’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향해 걸어가다!
저자는 은퇴와 함께 ‘즐거운 걷기여행’을 시작했다. 고생한 지난날은 뒤로 보내고 새로운 인생, 자유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 저자의 걷기여행은 전국 방방곡곡을 향했다. 경기도 지역에서 시작해 충청도와 전라도를 거쳐 경상도, 서울시, 제주도, 강원도를 갔고 인천으로 마무리되었다. 무려 6,012km의 거리였고 201일간의 여정이었다. 분명히 힘든 여행이었지만, 저자에겐 이루 말할 수 없는 자유로움과 뜨거운 희열의 시간이었다.
저자의 걷기여행은 결코 쉽지 않았다. 가슴속에 있던 오래된 버킷리스트를 희망한다는 설렘으로 시작했지만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는 말처럼, 걷기의 어려움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저자는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난관과 맞닥뜨리기도 했고 ‘초보 전국 걷기여행자’로서 시행착오도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시련을 이겨냈을 때 큰 고통은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큰 기쁨이 되었다. 바로 이러한 점이 저자가 여전히 걷기여행을 사랑하는 이유, 전국 일주를 했던 그 시간이 선물처럼 남아 있는 이유일 것이다.
저자는 자신을 ‘걷기운동이나 걷기여행에 관한 학자도, 의사도, 전문가도 아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 책 역시 학술서적이나 전문서적도 아니다. 오직 걷기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전국 곳곳을 직접 다니고 느낀 소중한 경험을 기록했고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와 함께 나누려고 한다. 저자는 걷기여행을 통해 얻은 기쁨, 승리감, 즐거움을 독자들이 경험하고 ‘걷는 문화’가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한다. 저자의 전국 일주 걷기여행은 끝이 났다. 하지만 저자 인생의 ‘걷기여행’은 이제 시작이다. 더 넓고 더 다양한 곳을 향해 나아갈 저자의 걸음을 응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