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모와 자녀가 행복해지는 비결,
명상이 답이다!”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비우자”
자녀의 마음을 알려면 마음공부가 필요하다!
놀이처럼 부모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명상 공부,
내 아이 행복하게 키우는
부모의 명상 지침서!
어린 시절 가난하고 외로운 시절을 보낸 저자는 대학교도 가지 못하고 일찌감치 직장생활을 해야만 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친구의 도움으로 만난 명상은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었다. 명상으로 나를 알아차리고 들여다보니 있는 그대로 괜찮은 자신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나를 제대로 알게 되는 것 차체가 명상이고, 그것이 바로 행복의 시작이었다.
저자는 처음 선생님이 되었을 때 눈이 맑은 아이들을 보며 마냥 설렜다. 하지만 교직에 있는 동안 너무나도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많이 만났고 그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다 상담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함께 명상하면서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집중력 또한 향상되는 변화를 경험했다. 하루를 아이들과 함께 3분 명상으로 시작하면서 차분해지고 얼굴에 편안함이 자리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만났던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상담 사례가 들어 있다. 상처를 주는지 모르고 상처를 주고 있는 부모님들이 이 책을 보고 자녀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사례를 넣었다. 상처가 되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대하며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할 말이 많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기 위해 함께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명상 방법들을 소개한다. 행복해지는 데도 최소한의 연습은 필요하다. 그 연습이 바로 행복 명상이다. 가장 쉽고 편안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명상법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눈을 살포시 감는다.
코로 숨을 서서히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쉰다.
부모와 아이가 손을 잡고 따뜻한 목소리로 아이를 안내한다.”
평범한 일상속에 보석처럼 숨겨진
작은 행복을 찾아주는 명상,
생활 속 명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특별함을 경험하라
명상은 같은 에너지를 갖은 사람들이 모여서 하게 되면 공명이 일어나면서 효과가 증폭된다. 부모와 자녀가 생활 속에서 함께 명상한다면 행복한 에너지는 몇 배로 불어날 것이다. 또한 부모들이 그렇게 바라는 공부도 아이 스스로 하게 될 것이다. 행복한 뇌를 가진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아이가 행복해지는 명상, 부모니까 할 수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함께 호흡하고 안아주고 웃으면서 시작하는 것 자체가 명상이다.
바람에 물결이 거세지면 물속은 보이지 않는다. 바람이 가라앉고 물결이 잔잔해지면 파란 바다 속살이 드러난다. 불안은 파도를 일으키며 수면 위를 부는 바람과 같아서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지만 사실 우리의 마음도 언제나 그렇게 맑고 고요하다. 자신의 마음에 쌓인 부정적 감정들을 비우면 자신의 텅 빈 맑고 고요한 마음과 만나게 된다. 잠시 멈추고 자신의 마음에 사는 감정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형식도 필요 없다. 그냥 언제 어디서나 나를 알아차리면 된다. 알아차려야 비울 수 있고 비워야 변화가 일어난다. 당신의 마음에는 어떤 감정들이 모여 맑은 나를 혼탁하게 하고 있는지 돌아볼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부모의 마음에 여유가 없다면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두드리다 돌아갈 것이다. 부모와 아이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명상으로 함께하라. 마음은 비워야 채울 수 있다. 비워야 행복이 들어올 수 있다. 아이의 마음이 언제나 들어올 수 있게 비워 두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와 자녀가 명상을 알고 실천하여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저자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고 웃는 그날을 생각하며 명상을 알리는 행복 전도사로서 열심히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