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양풍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선결혼후연애 #첫사랑 #소유욕/독점욕 #왕족/귀족 #오해 #임신튀 #운명적사랑 #고수위
#카리스마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녀 #계략녀 #유혹녀
황제의 정부 다프네의 농간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황후 엘리노어.
그녀는 처형되기 하루 전, 자신이 임신했음을 깨닫는다.
‘왜 난 내가 짓지도 않은 죄목에 순순히 서명하고 바보같이 목을 내놓으려 했을까!’
시녀들은 그녀의 처형을 미루기 위해 황도로 달려가 궁의를 데려오려 하지만,
적국의 황제 카를리온이 전쟁을 일으키고 생포된 엘리노어는 고성에 갇히게 된다.
“내가 기꺼이 포로가 될 것이오. 그러니 내 식구들은 놔주시오.”
“싫다면? 당신들은 어차피 내 손안에 들어왔는데 내가 왜 그래야 하오.”
평생 한 여자에게만 심장이 뛴다는 회색 늑대족의 후예인 카를리온 황제.
그는 정체를 숨긴 채 엘리노어 황후가 제 짝인지 확인하려 하고,
포로가 된 엘리노어는 배 속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 눈물겨운 유혹을 시작하는데…….
“당신을 마음속에 품고 황제의 침실로 들어가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