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재벌공, 무자각집착공, 나이스한개새끼공, 짝사랑수, 순진수, 병약수, 임신수, 도망수, 죽을고비넘기는수] 한때 결혼을 약속했던 아저씨와 어머니마저 죽고 이제 연지오의 곁에 남은 사람이라고는 짝사랑하는 형, 오웬 메이어밖에 없다. 조부와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재력을 이어 받은 오웬 메이어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인데. 애석하게도 오웬은 아버지의 불륜녀 아들인 연지오를 곱게 보지 않는다. 이런 오웬에게 형질이 재발현되는 ‘적응기’가 오고. 오웬은 폭발적으로 페로몬이 치솟는 불안정한 러트를 보내며 8~10개월간 적응기를 힘겹게 보내는데. 할머니와 형의 약혼녀는, 적응기를 빠르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메가를 수소문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결국 할머니는 오웬 몰래 연지오가 적응기의 ‘임시 파트너’ 되어줄 것을 제안하고. 더욱이 오웬은 적응기 부작용으로 심한 부정맥에 시달리고. 돈이 급했던 연지오는 기꺼이 형의 파트너가 되어주는데. “너, 누구야.” “…….” “누군데 연지오 흉내를 내냐고.” 하지만 러트에 빠진 오웬은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연지오를 진짜 범하고 있을 거라 상상도 못 한 채 적응기를 보내는 그들. 그리고 몸이 지독하게 안정적인 걸 눈치 챈 오웬은, 자신이 누군가와 러트를 보내고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된다. 그 상대가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연지오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데. 더욱이 S급의 알파와 잦은 관계로, 연지오 역시 형질 이상이 오게 되고, 결국 임신까지 하게 된다. *** 공(오웬 메이어, 33) : 나이스한 개새끼, 젠틀한 씹새끼. 사람 도리는 하지만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알파. 근래 들어 A에서 S급 알파로 재발현하는 과정, 즉 적응기라 불리는 기간을 거치며 불안정한 페로몬을 발산하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냉철하게 굴지만, 유일하게 봐주는 대상이 바로, 아버지의 여자 친구 아들이자 동생처럼 여기는 연지오. 연민이라 치부하지만 A에서 S급으로 ‘적응기’를 맞이하며 아무 향이 없는 연지오에게 미묘한 페로몬을 느끼기 시작한다. 감각 기관도 발달하기 시작하며 보통 사람이 맡지 못하는 향까지 맡게 되는데. 그 미묘한 향기에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감기기 시작하고. 수 (연지오, 23) : 짝사랑 수, 고집수.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오메가. 사춘기 때 발현은 했으나 미성숙해 (기존 검취기로는) 무색 무취에 열성인 C급의 오메가. 믿을 구석이라곤 반듯한 외모와 손재주밖에 없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 공식적인 첫 작, 두 번째 작, 모두 신예답지 않게 수만 달러에 낙찰될 정도로 재능이 있다. 메이어 가문의 재단 소속 신예 작가. 오웬의 할머니와 모종의 계약을 맺고 오웬의 러트 상대가 되어주다 임신하는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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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2/05
  • 現在の作品[적응기]형의 아이를 갖고 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