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이와 함께 살기 위해서 도현에게서 도망친 유희. 그 도망은 6년 만에 꼬리가 잡혀 버렸다. “넌 나를 자기 자식을 방치하고 버린, 천륜을 저버린 애비로 만들었어.” “그런 게 아니에요. 선배…….” “사랑받으며 풍족하게 살아야 할 내 아이를 고생시킨 죗값, 똑똑히 받아야 할 거야.” “…….” “두 번 다시는 아이 볼 생각 하지 마.” 그를 처참하게 버리고 아이까지 숨겼던 괘씸한 여자. 하지만 왜 이렇게 마음이 흔들리는 걸까. “눈물 보이지 마. 네가 울면 난 꼼짝도 못 해.” 도현은 유희와 함께 단단한 가정의 울타리를 만들고 싶었다.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늘 곁에서 머무르는, 그런 날들을 꿈꿨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인생의 마침표를, 유희와 함께 찍고 싶었다. 6년 전 무너졌던 그 꿈을, 이번에는 이룰 수 있을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