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별다를 것 없이 평범했던 날이었다. 난데없이 소설 속으로 빙의하기 전까지는. 내가 빙의한 몸에 주인은 이 소설 속에서 아무 비중이 없는 제국민 1쯤 되는 엘로디아 플로드였다. 그래, 여기까지는 좋았다. 좋았는데……. 문제는 1년 뒤, 이 소설 속 주요 배경인 대제국 아르첼의 수도가 산산조각 난 채로 멸망하고 만다는 것이었다. 악역 대공 카힐 에덴베르크의 폭주로 인해서. 그래서 난 동부로 도망쳤다.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카힐의 영향력이 닿지 않았으니까. 다행히 집도 직장도 구했겠다 이 좋은 풍경들이나 누리며 가늘고 길게 살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앞으로 우리 사이 거리는 이 정도가 좋겠어.” . . . “이렇게 잘생겼는데 날 밀어낼 건가.” . . . “내가 널 갖기로 했거든. 아무래도 딴 놈 주기엔 아까워서 말이지.” …어째서 내 집에 객식구 하나가 눌러앉아 살고 있는 거냐고! 그것도 멸망 엔딩의 장본인 악역 카힐 에덴베르크가!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신이시여…도대체 왜 저에게 저런 악역을 떠맡기신 건가요? #로판#빙의#철벽여주#소시민이꿈인여주#당당여주#남주의유일한희망인여주#집착남#츤데레남#능력남#능글남#어쩌다보니악역과동거 *[email protected] *작품의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임의 삭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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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2/01
  • 現在の作品우리 집에 악역 대공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