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말해봐, 에덴. 그녀를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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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을 주고 싶어 안달나게 하고.
누구든 온전히 갖고 싶어 안달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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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 눈의 남자.
에덴 아서 코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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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난 주은은 런던에서 만난 에덴과
불가항력의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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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 같은 사랑은 에덴이 높이 비상할수록 흔들리고,
에덴이 더 닿을 수 없을 만큼 멀어지기 전에 그녀는 확신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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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봐, 에덴. 날 정말 사랑하니.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