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무리 반복해도 끝내 얻을 수 없는 그의 삶.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삶은 약한 주인에게 너무나 어려운 것이었다. 아무리 강해지고, 보듬어주어도 그는 언제나 기사를 놔두고 죽어버렸다.
그렇기에 충직한 검은 주인의 목을 베어버렸다.
-
이전과 달리 행동했다. 그를 무조건 지켜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위기에 일부러 노출도 시켰다. 그러자 그는 달라졌다.
그리고 깨달을 수밖에 없었다. 나라는 존재가 그의 성장을 가로막았던 사실을. 내가 곁에서 사라져야 그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그렇게 그의 곁을 떠나자 그는 장성하게, 강인하게 자랐다.
오랜만에 본 그는 병색이 짙었던 표정도, 가녀린 몸도, 자신 없던 표정도 사라진 채 ‘왕자’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였을까.
그에게 욕정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다.
수: 에데몬드 더글라스 #연상수 #헌신수 #기사수 #조용히미친수 #얼빠수
공: 카일란 세펜타인 #연하공 #미인공 #집착공 #계략공
***
계약작
완결까지 천천히 달립니다.
어린 시절부터 천천히 흘러갑니다.
제목, 작품 소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 방해/작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